윤 의원은 "(윤 대통령은) 헌재에 나가보니 이제서야 좀 알겠다.이런 식으로 너무 곡해돼 있구나(라고 말했다)"라며 "그래서 헌재에 나간 건 잘한 결정이 아닌가 이런 생각을 가지고 계신 듯하다"고 말했다.
윤 의원은 이 자리에서 윤 대통령에게 '아직 20대 대한민국 대통령이다.
이어 “(윤 대통령도) 그건 다 하늘이 결정하는 것이라는 기본적인 자세를 갖고 계시다”며 “그래서 조기대선을 한다, 그런 것에 대해 직접 말씀한 게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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