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 연일 많은 눈…버스 충돌·빙판길 미끄러짐 등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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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 연일 많은 눈…버스 충돌·빙판길 미끄러짐 등 잇따라

전북 전역에 대설특보가 내린 7일 도내에서는 크고 작은 사고가 잇따랐다.

도 소방본부는 이날 오전 11시까지 대설과 관련해 17건의 신고가 들어왔으나 큰 인명·시설 피해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 오전 10시까지 누적 적설량은 무주 설천봉 16.7㎝, 진안 동향 13.9㎝, 전주 12.6㎝, 김제 진봉 12.5㎝, 순창 10.1㎝, 부안 9.7㎝, 정읍 6.1㎝, 익산 7.5㎝ 등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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