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새 광고모델 차은우…11일 영상광고 공개
신한은행이 가수 겸 배우 차은우를 새로운 브랜드 광고모델로 낙점했다고 7일 밝혔다.
신한은행이 새로운 브랜드 광고모델로 가수 겸 배우 차은우를 낙점했다.(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지난 1월 31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한 인물의 실루엣과 함께 ‘새로운 광고모델을 소개합니다’란 내용의 티져 영상을 선보였다.
먼저 신한은행은 오는 11일 ‘SOL모임통장 서비스’ 출시에 맞춰 차은우의 트렌디한 매력을 담은 영상광고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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