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승찬 "김현태 회유당한 듯… 케이블타이로 국회 봉쇄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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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찬 "김현태 회유당한 듯… 케이블타이로 국회 봉쇄 불가능"

부 의원은 "지난해 12월9일 김 단장이 부대 승인도 거치지 않고 계엄 직후 국방부 컨벤션 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자처했다.그땐 울면서까지 얘기했다"면서 "'끌어내는 게 가능하겠냐'고 해서 '진입도 불가능하다'란 얘기를 국민 앞에서 직접 했다"고 말했다.

케이블타이에 대해 부 의원은 "국회 철문, 유리문은 크다.

케이블타이를 가지고 정문을 봉쇄하는 건 불가능하다"며 "그런 철문은 큰 철삿줄 등으로 봉쇄하는 것이니 국회 문을 봉쇄할 정도의 큰 케이블 타이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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