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위메이드[112040]에서 액션스퀘어[205500]로 자리를 옮긴 장현국 대표가 "게임과 블록체인 사업 양쪽에서 올해 흑자전환을 목표로 한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넥써쓰 대표로서 회사의 블록체인 게임·플랫폼 사업 전반을 총괄해나가게 됐다.
또 시동을 걸고 있는 블록체인 사업과 관련해서도 "올해 흑자를 내는 것이 목표로, 오는 3월 첫 게임이 나오고 두 번째, 세 번째 게임이 나오면 시장에서도 매출 규모를 예측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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