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FC(이사장 홍남표)가 지난 6일부터 14일까지 8박 9일간 경남 남해에서 개인 기량과 경기력 향상을 목표로 2025 K3리그 대비 전지훈련을 진행한다.
이영진 감독은 “창원시민과 팬들에게 우수한 성적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팀 조직력과 경기력을 최상으로 끌어올리고 선수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훈련에 임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창원FC는 2월 27일 ‘2025 시즌 출정식’을 가지고, 3월 2일 오후 2시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 FC목포와 2025 시즌 첫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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