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는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 비전 달성을 위해 범농협 집행간부 45명을 대상으로‘2025년 범농협 집행간부 리더스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특히 첫 회차인 지난 6일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직접 참석해 범농협 경영진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강 회장은“우리 농업·농촌이 직면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모든 임직원이 농협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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