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이 컴백하는 것은 지난해 8월 네 번째 미니앨범 '크레이지(CRAZY)' 이후 7개월 만이다.
르세라핌은 전작 '크레이지'로 데뷔 첫 EDM 기반의 하우스(House) 장르에 도전하며 음악적 변신을 꾀했다.
특히 '크레이지'는 최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 100'과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에 2주 연속 진입하는 등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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