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는 139년 전통의 스위스 식품기업 헤로(HERO)社의 저당 잼 3종을 국내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이 제품은 설탕 대신 대체당을 사용해 식약처 저당 표시 기준을 충족했으며, 일반 잼 대비 칼로리를 75% 낮췄다.
김동락 팔도 마케팅 담당은 "높은 과육 함량으로 풍성한 맛을 내는 프리미엄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해외 경쟁력 있는 제품을 국내에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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