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표도서관은 '2025년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를 오는 10일부터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경남대표도서관과 경남 18개 시군 도서관 회원은 신간, 베스트셀러를 포함해 교보문고가 제공하는 전자도서 12만종을 무료로 언제든지 빌려볼 수 있다.
각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구독형 전자책'을 클릭하거나 교보문고 전자도서관 앱에서 '경남통합전자도서관'을 클릭 후 이용할 수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