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기반 여행 솔루션 기업 야놀자클라우드는 사우디아라비아 관광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며 중동 내 사업을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김종윤 야놀자클라우드 대표는 현장에서 야놀자의 글로벌 여행 특화 버티컬 AI 기술을 활용한 중동 여행 산업 혁신 방안을 전파하며, 현지 국가 및 기업과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했다.
김종윤 대표는 "야놀자클라우드는 버티컬 AI 서비스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중동 여행 산업의 발전을 지원할 것"이라며 "세계 각지 여행 사업자들과 기술·데이터 기반의 협업 체계를 구축해 글로벌 여행 산업 내에 AI 생태계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비즈니스플러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