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치매안심학교 3월 개교…주1회 치유프로그램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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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치매안심학교 3월 개교…주1회 치유프로그램 참여

전남 나주시는 국립나주숲체원, 동신대 산림조경학과·작업치료학과 등과 함께 3월부터 11월 말까지 치매 안심 학교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안심학교는 치매 환자의 사회적 고립 방지와 치매 예방 및 증상 완화를 위한 것으로 나주숲체원에서 '다시 청춘, 행복한 기억'을 주제로 주 1회(총 48회)씩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세부적으로 숲체원에서는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나주시 치매안심센터와 동신대, 전남도 치매센터 등에서는 인지 예방과 재활 학습지 교구를 활용한 인지기능 활성화 수업 등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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