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연말 홍대 일대 클럽에서 마약을 투약하거나 판매·매수한 이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이들은 지난해 하반기 홍대 일대 클럽에서 대마초를 흡연하거나 클럽 DJ에게 판매한 혐의 등을 받는다.
경찰 관계자는 "14명이 모두 한 장소에서 잡힌 것은 아니다"며 "지난해 12월까지 실시한 클럽 집중 단속 기간 적발한 범죄"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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