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 진영·다현, 극과 극 첫사랑 매력…장꾸미·설렘미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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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진영·다현, 극과 극 첫사랑 매력…장꾸미·설렘미 폭발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감독 조영명, ‘그 시절’)가 메인 포스터와 첫사랑 예고편을 전격 공개하며 기대감을 더하고 있는 가운데 진영과 다현의 색다른 매력이 돋보이는 캐릭터 스틸들을 7일 공개했다.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는 ‘선아’(다현 분)에게 고백하기까지 수많은 날을 보낸 철없었던 ‘진우’(진영 분)의 열여덟 첫사랑 스토리다.

맑고 깨끗한 이미지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온 다현은 반듯한 모범생이자 모두의 첫사랑 같은 존재인 ‘선아’ 역을 맡아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스크린 속에서 펼쳐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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