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부부들은 부부 심리극 솔루션과 정신과 상담 등을 통해 자신의 평소 모습을 돌아보고 반성했다.
자신의 평소 일상을 그대로 재연한 심리극을 본 ‘열아홉 부부’ 아내는 일로 바쁜 남편에게 시비를 거는 자신이 이기적이고 한심해 보였다며 반성의 눈물을 흘렸다.
아내가 남편의 사촌 동생에게 막말을 들었다는 말에 서장훈은 “만약 내 사촌 동생이었으면 가만히 안 뒀을 것”이라며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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