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22)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데뷔전 첫날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11번 홀(파3) 버디 이후 12번 홀과 14번 홀(이상 파4)에서 보기가 나왔다.
윤이나의 신인상 경쟁자인 야마시타 미유(일본)는 3언더파 68타, 다케다 리오(일본)는 2언더파 69타로 각각 공동 9위, 공동 14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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