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아내, 다른 남자와 클럽 부비부비+러브샷 가능” (원탁의 변호사들) 방송인 탁재훈이 태평양 같은 마음(?)을 드러낸다.
최근 진행된 SBS Life ‘원탁의 변호사들’ 5회 촬영에서 소개된 두번째 의뢰인은 8살 이란성 쌍둥이가 있는 45세 여성으로 남편의 이혼 요구를 거부하고 결혼 생활 유지를 원했다.
양나래 변호사는 “결혼 생활 유지 중에 클럽 출입은 말도 안된다”라며 탁재훈에게 “여자친구가 클럽 다녀도 괜찮냐?”고 질문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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