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전공의 모집이 대부분 끝났지만, 전국 221개 수련병원 전공의 확보율이 10% 미만을 맴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레지던트는 1217명으로 임용대상자(1만463명) 중 11.6%, 인턴은 101명으로 임용대상자(368명) 중 3.3%이 확보됐다.
아울러 전공의 확보율이 낮은 축에 속하는 과는 마취통증의학과(6.2%), 피부과(7.1%), 내과(8.0%), 신경과(8.2%), 성형외과(8.6%), 이비인후과(8.8%), 신경외과(8.9%)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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