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주빅, 고효율 패치형 치주염 치료제 마이크로니들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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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주빅, 고효율 패치형 치주염 치료제 마이크로니들 기술 개발

연세대학교 연구팀이 치주염 치료를 위한 새로운 국소 항생제 전달 패치(이하 치주염 패치) 개발에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연구팀은 국소 항생제 탑재 용해성 마이크로니들 기술을 적용한 패치형 치료제를 개발해 치주염 치료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새로운 국소 약물 전달 방식을 제시했다.

정형일 연세대 생명공학과 교수(주빅 CSO)는 “기존 치주염 치료법은 환자의 불편함이 크고, 치료 효과가 제한적이었다”며 “이번에 개발된 치주염 패치는 비침습적이고 효율적인 약물 전달이 가능하여 치주염 치료의 새로운 대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국대학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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