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입춘 한파에 취약 가구에 방한용품 1억원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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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입춘 한파에 취약 가구에 방한용품 1억원 기증

한국남부발전은 전국 8개 발전소 주변 취약가구 600곳 복지시설 40곳에 방한용품을 지원하기 위해 최근 각 지역 복지관·자선단체에 온누리상품권 1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 임직원이 지역 취약가구와 복지시설에 전달할 방한용품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남부발전) 부산 본사는 부산 연탄은행을 통해 200가구에 절전매트 100개와 발열 내의 181세트를 기부했고 각 발전본부도 지역 주민에 겨울이불과 연탄, 난방유, 방한의류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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