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외진단(IVD) 분야 국내 선도 기업 오상헬스케어(036220)는 재단법인 국제보건기술연구기금(라이트재단, The RIGHT Foundation)으로부터 '성매개 감염병 진단 연구개발 지원 과제'에 공동 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오상헬스케어가 선정된 과제는 신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현장분자진단기기(POC-MDx) 기술과 관련된 과제다.
'중저소득국가들(LMICs)의 감염병 치료 및 진단을 통한 확산 방지'를 위해 치료제·백신·의료기기 등의 기술 개발에 재정 지원을 함으로서 국제 보건 형평성 제고에 이바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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