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2월 7일 등록 아파트 기준 가장 상승폭이 큰 단지는 강남구 개포동 소재 ‘래미안블레스티지’ 45A평(113.732㎡) 타입 33층 매물이었다.
이 타입 매물은 지난 1월 11일, 종전 최고가 대비 8억1000만원 오른 38억8000만원에 신고가로 거래됐다.
이 타입 매물의 종전 거래는 2020년 11월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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