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숙려캠프' 열아홉 아내가 시댁에게 당한 폭행 등의 피해를 폭로하는가 하면 아내의 만행도 드러났다.
아내는 "한국에 사이비 종교로 알려져 있는데 저한테 믿으라 강요를 하셨다.안 되니까 종교 사람들까지 데리고 와서 내 번호를 따갔다"고 전했다.
또한 아내는 본인 프로필을 '자식 성인되고 나서 청송교도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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