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곤지암 국제 음악제' 10주년, 베를린 필하모닉과 특별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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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곤지암 국제 음악제' 10주년, 베를린 필하모닉과 특별무대

광주시의 ‘곤지암 국제 음악제’(Gonjiam Music Festival·GMF)가 올해 10주년을 맞아 독일 베를린 필하모닉과 특별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7일 경기 광주시에 따르면 오는 2025년 8월 2일부터 8월 9일까지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아트홀에서 열리는 이번 음악제는 한국을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관악 교육 음악제로 자리매김하며 국제적인 명성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세계 최초로 베를린 필하모닉 카라얀 아카데미와 공동 오디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한국 및 아시아의 젊은 음악도들에게 세계 무대로 나아갈 수 있는 중요한 교두보 역할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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