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문화재단은 2월 17일까지 ‘금천우리동네오케스트라’의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단원으로 선정된 자에게는 ▲매주 오케스트라 무상교육 ▲향상음악회·정기연주회 무대 참여 기회 ▲금천구 개청 30주년 ‘2025 금천하모니축제’ 무대 참여 기회 ▲여름방학 문화향유 특별 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영철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개청 30주년을 맞은 금천구의 성장과 더불어 금천우리동네오케스트라 역시 금천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유소년 오케스트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라며 “금천구민과 지역 유소년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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