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7일 "첨단전략산업 지원을 위한 기금 신설방안을 3월 중 국회에 제출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준비할 것"을 주문했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거시경제·금융현안간담회(F4 회의)를 열고 "우리 산업을 둘러싼 대내외 여건이 긴박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병환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유상대 한국은행 부총재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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