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7+’에 세 번째 ‘뉴 시티즌’이 합류한다.
앞서 ‘3대 퀸’에 등극했던 유나는 이날 이안과 데이트를 하던 중 ‘파트너 체인지’를 요청한다.
마리나를 자상히 다독이면서 오해를 풀어주려 하는 승훈의 모습에서 ‘3연속 킹’다운 매력이 솟구치는 가운데, ‘3대 킹-퀸’의 데이트가 모두 끝나자 전 시티즌은 숙소에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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