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미키 17'의 봉준호 감독이 JTBC '뉴스룸'에 출연한다.
위험한 일에 투입되는 소모품(익스펜더블)으로, 죽으면 다시 프린트되는 미키(로버트 패틴슨 분)가 17번째 죽음의 위기를 겪던 중, 그가 죽은 줄 알고 '미키 18'이 프린트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 '미키 17'의 개봉을 앞둔 봉준호 감독이 오는 9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뉴스룸' 인터뷰 코너에 출연한다.
그가 '뉴스룸' 인터뷰 코너에 출연해 '미키 17'에 대해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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