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월 9일 방송되는 ‘사당귀’에는 예능 대부 이경규가 처음으로 등장한다.
사무실 내에 유튜브 세트장까지 갖춘 100평이 넘고, 직원 수만 60명에 달하는 영화제작 사무실의 규모에 눈이 휘둥그레진 박명수는 절로 조신한 자세로 CEO 이경규와 만남을 갖는다.
이경규는 “제가 당나귀에서 인사드릴 줄은 몰랐습니다.여기 나오고 싶었습니다.진심입니다”라고 인사해 박명수를 긴장시킨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