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가 박지현을 울컥하게 만든다.
‘나 혼자 산다’에서 박나래가 ‘목포 동생’ 박지현을 위한 12첩 밥상을 선물한다.
고향의 맛과 흡사 할머니의 손맛이 느껴지는 밥상 앞에서 박지현은 울컥한 모습을 보이지만 이내 위장을 봉인 해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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