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다소비 농산물 105건에 대해 잔류농약을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수입농산물 10건, 유기농 인증농산물 2건, 무농약 인증농산물 7건)을 수거했다.
총 475종의 농약 성분을 검사한 결과,농산물 모두 잔류농약 허용 기준치 이내로 안전한 것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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