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주의보가 내려진 인천에서 대형 고드름이 맺히거나 수도 계량기 동파 피해가 잇따랐다.
전날 오후 6시 9분께 남동구 간석동 간석고가교에 대형 고드름이 달렸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소방 당국이 안전 조치를 했다.
또 인천에서는 수도계량기 동파 피해 신고 41건이 접수돼 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안전 조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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