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가 7일 발표한 2월 첫째 주 베스트셀러 순위에 따르면 전승환의 '내가 원하는 것을 나도 모를 때'가 10위를, 안-엘렌 클레르의 '마음의 기술'이 전주보다 10계단 상승한 13위를 기록했다.
한강의 '소년이 온다'는 14주 연속 1위를 차지했고, 또 다른 한강 소설 '채식주의자'(3위)와 '작별하지 않는다'(4위)도 지난주와 같은 순위를 기록했다.
양귀자 소설 '모순'이 5위를, 정대건 소설 '급류'가 6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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