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스케이팅 간판 차준환, 최강 일본 넘어 ‘금빛 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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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스케이팅 간판 차준환, 최강 일본 넘어 ‘금빛 점프’

한국 남녀 피겨스케이팅 간판 차준환(고려대), 김채연(수리고)이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에 도전한다.

차준환은 2022년 사대륙 선수권대회 한국 남자 선수 최초 우승, 2023년 세계선수권 첫 메달(은)을 따는 등 피겨 불모지인 한국 남자 싱글에서 괄목할 성적을 거둬왔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15위, 2022 베이징올림픽 최종 5위로 남자 피겨 올림픽 최고 기록도 세운 차준환은 이번 대회에선 한국 남자 피겨 역사상 첫 동계 아시안게임 메달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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