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가자지구를 장악(take over)할 것"이라고 분명하게 말했기 때문이다.
트럼프는 가자지구에 15개월 동안 쏟아진 이스라엘의 폭격과 집단학살로 망가진 팔레스타인의 삶은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
그의 발언은 이스라엘만이 아니라 미국을 비롯한 서구권에 인종혐오와 폭력을 확산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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