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포수진 'No.2' 정보근, 작년 악몽 반복 안 한다…"이젠 정말 잘해야 할 나이, 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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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포수진 'No.2' 정보근, 작년 악몽 반복 안 한다…"이젠 정말 잘해야 할 나이, 연차"

"작년은 너무 실망스러웠다.이제 어린 나이도 아닌 만큼 팀에 더 보탬이 될 수 있는 선수가 돼야 한다." 롯데 자이언츠 정보근은 프로 입단 8년차를 맞은 올해 어느덧 팀 내 포수진 'No.2'가 됐다.

7년 선배인 유강남을 제외하면 다른 포수들은 1999년생인 정보근보다 나이가 어리다.

롯데는 주전포수 유강남이 지난해 무릎 수술을 받아 스프링캠프 초반 훈련량을 조절하면서 천천히 페이스를 끌어올리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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