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인프라 솔루션 기업 모레(MOREH, 대표 조강원)가 최근 글로벌 AI 스타트업으로 주목받았다.
영국계 벤처 전문 미디어 GCV(Global Corporate Venturing)는 ‘실리콘밸리 거물들과 경쟁하는 비미국계 글로벌 AI 스타트업’이라는 기사를 통해, 기업 투자자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는 미국 외 지역의 유망한 AI 스타트업으로 모레와 함께 중국의 문샷AI, 프랑스 미스트랄, 캐나다 코히어, 이스라엘 AI21 랩스, 독일 알레프 알파를 소개했다.
이번 기사에서 GCV는 모레를 딥시크와 가장 유사한 스타트업으로 언급하며, 모레는 사용자가 유연한 모듈식 접근 방식을 통해 자체 AI 모델을 구축하고 최적화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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