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강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쇼트트랙 대표팀은 하얼빈에서 가장 많이 태극기를 휘날리겠다는 각오다.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개막을 이틀 앞둔 5일 오후(현지시간) 쇼트트랙 박지원이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훈련하고 있다.
중국인 아버지를 둔 두 선수는 2022년 겨울 중국으로 귀화한 뒤 2023~24시즌부터 중국 대표팀에서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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