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이 '선한스타' 1월 가왕전 상금 100만 원을 소아암 환아 치료비로 기부했다.
6일 (재)한국소아암재단(이사장 이성희)은 이찬원이 팬들의 응원으로'선한스타' 1월 가왕전 상금 100만 원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상금은 이찬원의 이름으로 소아암·백혈병 환아들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기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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