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충주 규모 3.1 지진에 '흔들'...피해 신고는 없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새벽 충주 규모 3.1 지진에 '흔들'...피해 신고는 없어

충북 충주시에서 규모 3.1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가 비상 1단계를 가동했다.

기상청은 7일 새벽 2시 35분쯤 충북 충주시 북서쪽 22km 지역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하자 충청권을 비롯해 서울, 인천, 강원 등에 긴급 재난 문자를 발송했다.

당시 기상청은 지진 규모를 4.2로 추정했다가 추가 분석을 거쳐 3.1로 조정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