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의 우크라이나·러시아 특사인 키스 켈로그가 오는 14~16일 독일에서 열리는 뮌헨 안보회의에서 우크라이나 종전방안과 관련된 트럼프 행정부의 구상을 발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켈로그는 뉴스맥스와의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 평화계획을 제시할 사람은 미국 대통령이지 키스 켈로그가 아니다.평화계획 제시는 다음 주에는 일어나지 않을 일”이라고 밝혔다.
그는 인테르팍스-우크라이나 통신 기자의 질문에 “트럼프 대통령이 아직 공식적인 평화 계획을 수립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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