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기업 총수 첫발'… 네이버 이해진, 경영 전략 변화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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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기업 총수 첫발'… 네이버 이해진, 경영 전략 변화 없나

네이버 창업주 이해진 글로벌투자책임자(GIO)가 사내이사로 복귀하며 7년 만에 이사회 의장직을 다시 맡는다.

과거 네이버 이사회를 이끌던 그는 2017년 공정거래위원회가 네이버를 자산 5조원이 넘는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지정하고 자신을 동일인(총수)으로 지정하면서 부담을 느껴 경영 일선에서 한 발 물러난 바 있다.

과거 공정위가 이 창업주를 네이버 총수로 지정하려 하자 이를 막기 위해 사력을 다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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