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전은 리버풀의 1-0 리드로 종료됐다.
전반 42분 경 오른쪽 측면으로 길게 날아간 공을 쫓아간 히샤를리송이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추가시간 2분 경 킨스키의 롱패스가 뒷공간으로 침투한 손흥민에게 한 번에 연결됐지만 손흥민의 터치가 길어지면서 슈팅까지 이어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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