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빈, LIV 골프 데뷔전 첫날 1언더파 공동4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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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빈, LIV 골프 데뷔전 첫날 1언더파 공동40위

세바스티안 무뇨스(콜롬비아)가 8언더파 63타를 쳐 2위를 달린 가운데 장유빈과 함께 데뷔전에 나선 북아일랜드의 기대주 톰 매키빈은 7언더파 65타를 때려 공동 3위에 올랐다.

매키빈은 이번 시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출전권을 땄지만 '멘토'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의 만류를 뿌리치고 LIV 골프에 합류했다.

앤서니 김(미국)은 장유빈과 같은 1언더파 71타를 적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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