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손흥민 재회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케인은 2014-15시즌 프리미어리그 34경기 21골을 기록하면서 날아올랐다.
이후 공식전 435경기에서 280골을 넣으면서 토트넘 역대 최다 득점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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