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2시 35분께 충북 충주시 북서쪽 22㎞ 지역(앙성면)에서 발생한 규모 3.1 지진 관련, 충북소방본부는 "현재까지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충북에서는 최근 규모 3.0 이상의 지진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도내에선 2022년 10월 29일 괴산군에서 발생한 규모 4.1 지진이 가장 규모가 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