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대통령 "핵무기 추구 않는 것이 최고지도자 교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이란 대통령 "핵무기 추구 않는 것이 최고지도자 교리"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핵무기 개발을 막기 위한 ' ' 카드를 꺼내 든 것과 관련해 "우리는 핵무기를 추구하지 않는다"고 6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란 국영 IRNA 통신에 따르면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이날 테헤란에서 열린 이란 이슬람혁명 승리 46주년 기념행사 연설에서 "이란 최고지도자의 교리는 어떤 식으로든 무고한 사람들을 학살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가 언급한 교리란 이란 핵원칙으로 받아들여지는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의 '파트와'(종교지도자의 칙령 또는 이슬람 율법 해석)를 가리킨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