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6일(한국시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사우디의 거함 알나스르에서 40번째 생일을 축하하며, 알나스르로부터 멋진 특별 제작 케이크를 선물 받았다"라고 보도했다.
1985년생 호날두는 생일인 2월 5일이 되면서 어느덧 만 40세가 됐다.
매체는 "호날두는 자신의 생일에 알나스르 훈련장에서 그의 명예를 기리기 위해 만들어진 거대한 맞춤 케이크를 받는 모습이 포착됐다"라며 "알나스르가 공개한 영상에서 호날두는 클럽 훈련장에 도착하자 팀 동료들의 환영을 받았고, 팀 동료들은 호날두를 위해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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