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이 낳은 세계적인 레프트백 마르셀루가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마르셀루는 브라질 대표로도 많은 영광을 누렸다.
이미 2005년 페루에서 열린 17세 이하(U-17) 월드컵 준우승으로 브라질 축구의 측면 수비수 후계자임을 알린 그는 올림픽 대표로도 두 개의 메달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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