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틀러를 영입하는 골든스테이트는 마이애미에 주전 포워드로 활약해온 앤드루 위긴스와 신인 드래프트 지명권을 보낸다.
1989년생으로, 30대 중반의 베테랑 버틀러는 지난 시즌 평균 20.8점 5.3리바운드 5.0어시스트를 올리는 등 다재다능한 선수로 평가된다.
대신 신인 슈터 달턴 크넥트, 캠 레디시가 떠나고 신인 지명권도 샬럿으로 넘어간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연합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